
[출처 : 서울경제]
아릴 호세 옌슨 KSAT 위성 담당 부사장
위성 정보 수집해 세계 민·관 수요 맞춰 서비스
지형·환경 모니터링, 해양 감시, 안보 등 다양
극 지방 도는 위성 정보 강점…해외 매출 95%
“컨텍 등 경쟁자들과도 협력 통해 시너지 효과”
“세계적으로 매년 인공위성의 숫자가 급증하면서 위성과 지구를 연결하는 지상국 시장도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. 노르웨이도 그렇지만 한국도 아직은 뉴 스페이스의 기반이 튼튼하지 않지만 기술 기반이 튼튼해 틈새 시장을 개척한다면 충분히 잠재력이 있습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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